모든 것은 에너지입니다.

건축 폐목재 하나도, 버려진 페트병 하나도
모두 에너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폐기물들을
누구나 신재생 에너지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사명감을 가진
기업만이 가능합니다.

지구를 위한, 미래를 위한 사명감에서
천일에너지의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천일에너지는 사회적 기업도, 비영리 기업도 아닙니다.
하지만 영리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공동의 이익,
더 나아가 우리의 지구를 위한 사명감이 있기에
천일에너지는 수많은 지자체 기관들과 함께
폐기물의 재자원화, 폐기물 처리비 절감 등
ESG경영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단단한 인프라가 있는
기업만이 가능합니다.

폐기물 수거부터 처리까지
친환경적으로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단단한 인프라가 있는 기업만이 가능합니다.

천일에너지는 폐기물 배출부터
수집/운반, 집하, 중간처리 및 최종처리까지
효율적이고 정직한 진행을 위해 계열사를 수직계열화 하고
전국 7개 지역에 약 4000평 규모의 직운영 집하장과
수도권 6개, 지방 4개의 중간처리시설을 건립하여
천일에너지만의 원스탑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폐기물에도 시대의 흐름에 맞는
IT혁신을 가진 기업만이 가능합니다.

천일에너지는 효율적으로 폐기물을 수거하고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자체 IT플랫폼, SaaS모델, 결제시스템 등을 개발하여
작은 폐기물도 빠짐없이 처리될 수 있도록
폐기물 처리에 IT혁신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