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것도 일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배출되는 책상, 의자 등의 대형생활폐기물을 개인이 처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배출신고, 결제, 현황파악까지 더 손쉽게 대형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세상,
천일에너지의 플랫폼 ‘지구하다’가 만듭니다.

폐기물 배출자 신고를 통한 지자체 신고와 공사장 생활 폐기물 수거 요청,
폐기물 처리 확인서 발급까지 한 곳에서 처리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개인 배출자 부터 기업 배출까지 손쉽게 폐기물 및 수거를 요청할 수 있도록 ‘지구하다'가 합니다.

모바일 인계서는 폐기물 배출시 발급되는 종이
인계서를 대체합니다.
종이 사용은 줄어들고,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배출지와 폐기물양에 대한 빅데이터 기반 AI 분석으로
효율적인 폐기물 집하장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봇은 투명 페트병을 수거 단계에서 선별, 분쇄함으로써 자원순환 체계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및 영상 기술을 활용하여 재활용율을
높이고, 자원 수거 비용은 최소화 하여 스마트
자원회수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폐기물 관리법 시행규칙 및 폐기물처리 현장정보의 전송방법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폐기물 위치정보
전송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공단 규격에 부합하는 gps단말기를
개발/보급하여
투명한 폐기물 정보 제공에
일조합니다.

폐기물 산업의 Value Chain에 가장 걸맞는 결제
옵션을 제공합니다.
집하장, 수거 현장, 사무실, online 등 각각 상황에
맞는 VAN과 PG 결제
인프라를 제공합니다.